Date : 2025. 6. 7. 16:07 / Category : Golf
2025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방신실 선수가 무려 10타를 줄이는 맹활약을 펼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7일(금)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방신실 선수는 버디 1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0언더파 62타를 쳤고,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 정지효, 한진선 선수 역시 이날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방신실 선수와 함께 공동 1위(합계 134타)에 올랐습니다.
이가영 선수는 현재 15번 홀까지 소화하며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를 기록 중이며, 윤수아 선수는 4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5타를 줄이며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공동 4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현조 선수와 김시현 선수는 2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모습입니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3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각 선수들이 어떤 전략과 집중력으로 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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