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한 사회, 송곳처럼 찌른 한국영화 3편

[카드뉴스]

1. 2015년 한국영화

부조리한 사회 송곳처럼 찌르다

2. 친일파 악덕재벌 응징한

쌍천만 ‘암살’ ‘베테랑’

3. “몰랐으니까...광복이 될 줄 몰랐으니까”(염석진)

4. 독립군 배신...일제 앞잡이...

해방 후까지 누린 권력...

친일청산에 1275만 호응

5. “내가 지금 그래. 어이가 없네”(조태오)

6. 안하무인...맷값폭행...

금수저 재벌3세 단죄에

1341만 관객 카타르시스 

7. 정계·재계·검찰·조폭 커넥션

살떨리게 폭로한 ‘내부자들’

8. “대중은 개 돼지들입니다. 적당히 짖다가 조용해질 겁니다”(이강희)

9. 부패한 기득권층 몰락에 658만 엄지 척

10. 스크린에 ‘시대정신’ 써내려간 3편

모히또 가서 몰디브 마시는 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