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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첫 출전' 윤이나 "후회없는 경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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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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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 첫 출전하는 윤이나가 "경기 후 후회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국과 14시간 시차가 나는 미국 에린힐스에서 한국 시각으로 29일 밤 US여자오픈챔피언십이 개막합니다. 총 156명이 3인1조로 한국시간 밤 8시45분부터 11분 간격으로 각각 출발합니다.
여자 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이 대회에 올해 한국 선수는 미국의 38명에 이어 두 번째 많은 25명이 출전했습니다. 황유민과 김수지, 마다솜, 노승희, 유현조, 배소현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6명이 출전합니다.
윤이나는 대회조직위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연습해보니 코스가 어렵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또 긴장하지 않고 한 샷 한 샷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이나는 "구체적인 목표 대신 매일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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