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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5언더파 맹타 선두 ... 김시우 공동5위, US오픈 리더보드 상단 장악

GoooolF 2025. 6. 1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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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선수가 US오픈 첫날부터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13일(한국시간) 현재 미국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임성재는 후반 2번 홀까지 경기를 마친 가운데 5언더파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JJ 스폰(미국)은 4언더파 66타로 1라운드를 마치고 2위에 자리했습니다. 스리스톤 로렌스(남아공)와 마티유 파본(프랑스)이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하며 우승 경쟁의 초반 흐름을 예고했습니다. 파본은 후반 1홀만 마친 상황에서 3타를 줄이는 등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의 김시우 선수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김시우는 2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덴마크의 라스무스 뇌어가드-페테르센은 8번 홀까지 2언더파를 기록 중이며, 미국의 샘 번즈는 12번 홀까지 같은 타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룩스 켑카(미국)는 현재 13번 홀까지 경기를 치른 가운데 1언더파를 기록 중입니다. 대회 첫날부터 치열한 상위권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성재가 메이저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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