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도 4라운드하자' ... 장타자 욘람이 쓰는 드라이버는?

    Date : 2024. 4. 9. 11:36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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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 골프로 전격 이적한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대회가 3라운드가 아닌 4라운드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람은 올해부터 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서 뛰고 있지만 아직 한 번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람은 9일(한국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LIV 골프가 72홀 대회로 치르면 논란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72홀 경기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는 물론 세계 각국 주요 남자 프로골프 대회는 예외 없이 4라운드 72홀로 우승자를 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LIV 골프는 3라운드 54홀로 우승자를 결정합니다.



    세계랭킹을 정하는 세계골프랭킹위원회(OWGR)가 LIV 골프에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54홀 대회라는 사실을 지목했습니다.

    욘람은 PGA투어 11승, 평균 드라이버 314야드(287미터)의 호쾌한 드라이버가 인상적인 선수입니다. 시원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욘람의 캘러웨이 패러다임 트리플 다이아몬드입니다. 원래 10.5도였던 제품을 11.2도로 조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욘람이 사용하는 드라이버입니다. 제품 스펙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 캘러웨이의 패러다임 트리플 다이아몬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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