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 ... 마쓰야마 히데키, 역대 최소타 우승

    Date : 2025. 1. 6. 11:00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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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32)가 우승하며 360만달러(약 53억원)의 우승상금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6위 마쓰야마 히데키는 35언더파 257타로, 동반 샷 대결한 콜린 모리카와(27·미국)를 3타 차 2위로 따돌리며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52억9,500만원)의 주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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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는 최종 합계 29언더파 단독 3위, 안병훈과 김시우가 나란히 6타씩 줄여 공동 32위(16언더파 276타)를 기록했습니다.

    임성재는 PGA 투어 한국인 최다 상금(최경주 3280만 3596달러·약 483억원)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앞으로 약 155만달러(약 23억원)만 더 획득하면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제패했던 마쓰야마는 PGA 투어 통산 11승으로 아시아인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려나갔습니다.

    마쓰야마 히데키가 이번 대회에서 작성한 '257타'는 2022년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세웠던 더 센트리 대회 종전 72홀 최소타(258타, 34언더파)를 1타 줄인 새 기록입니다.

    2025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3위를 차지한 임성재의 아이언은 타이틀리스트 T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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