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2025.06.02
2025.05.31
2025.05.31
Date : 2025. 6. 3. 06:24 / Category : Golf
2025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마야 스탁의 우승 상금과 순위별 상금이 공개됐습니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USGA는 “올해 우승상금은 240만 달러(약 33억 2000만 원)로 확정했고, 컷 탈락한 76명의 선수에게는 1만 달러(약 138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년 550만 달러였던 US여자오픈의 상금은 2022년 10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인상한 뒤 2023년 1100만 달러, 2024년 120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올해 우승상금은 지난해와 같은 240만 달러(33억 2000만원)입니다. 직전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의 총상금에 버금가는 액수로, 어지간한 LPGA 투어 대회 총상금을 훌쩍 넘는 금액입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상금의 2배의입니다.
준우승(이하 단독 순위 기준)만 해도 129만 6000달러(약 17억 9000만원)를 받습니다. 지난해 기준 LPGA 투어 상금랭킹 20위에 해당합니다. 3위 상금은 약 11억 2000만원, 10위 상금은 약 3억 8900만원입니다.
20위 상금은 약 1억 9100만 원으로 KLPGA 투어 sh수협 MBN 여자오픈의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보다 더 많습니다. 아마추어는 순위와 상관없이 상금을 받지 못합니다. 컷을 통과한 선수는 72홀 경기를 끝마쳐야 해당 순위에 해당하는 상금을 받습니다.
LPGA투어에서 우승하는 실력의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US여자오픈 윤이나 ... 이글 1위, 그린적중률 2위, 장타 5위 기록, 다음 대회 기대된다 (0) | 202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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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2. 10:31 / Category : Golf
미국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이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한국의 최혜진과 윤이나는 4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스웨덴의 마야 스탁이 우승한 가운데, 이븐파까지 기록한 선수들이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US여자오픈 4라운드 마지막날 최종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마야스탁 7언더파 281타
2위 넬리코다 5언더파 283타
2위 다케다리오
4위 최혜진 4언더파 284타
4위 사이고마오
4위 인뤄닝
7위 헤일리쿠퍼 3언더파 285타
7위 시부노히나코
9위 아리야주타누간 2언더파 286타
9위 앤젤인
9위 린그랜트
12위 한나그린 1언더파 287타
12위 찰리헐
14위 고진영 이븐파 288타
14위 윤이나
14위 노예림
14위 치아라탐불리니
14위 사라슈멜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조차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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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US여자오픈 4위 … 마야 스탁 우승, 넬리 코다, 리오 다케다 공동 2위 (0) | 202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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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2. 10:10 / Category : Golf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최혜진이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4위로 마감했습니다.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9위에 이은 메이저 두 대회 연속 톱10 진입입니다. 최종 7언더파로 정상에 오른 마야 스탁(스웨덴)과는 3타 차입니다.
최혜진은 2일 열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4언더파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최혜진은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치며, 윤이나와 함께 4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마야 스탁이 최종 7언더파로 우승, 넬리 코다(미국)와 리오 다케다(일본)가 최종 5언더파로 공동2위에 올랐습니다. 고진영과 윤이나는 최종 이븐파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윤이나는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LPGA 투어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조차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US 여자오픈 4라운드 결과 ... 1위 마야 스탁, 공동 4위 최혜진, 공동 14위 윤이나, 고진영 (0) | 202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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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이글 2개, 4언더파 ... 이븐파 288타로 공동 17위 (0) | 2025.06.02 |
Date : 2025. 6. 2. 09:55 / Category : Golf
세계랭킹 33위 마야 스탁(25)이 LPGA 투어 2025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야 스탁은 2일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습니다. 스탁은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5년간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2021년 프로 전향한 스탁은 2022년 첫 승 후 2년 10개월만에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마야 스탁은 2017년 이후 스웨덴 출신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앞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2017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스웨덴 출신의 세 번째 US여자오픈 우승자이자 2006년 이후 첫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리셀로트 노이만(1988)과 안니카 소렌스탐(2006, 1996, 1995)이 본 대회 정상을 밟았습니다.
넬리 코다(미국), 다케다 리오(일본·이상 5언더파 283타)는 2타차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조차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최혜진, US여자오픈 4위 … 마야 스탁 우승, 넬리 코다, 리오 다케다 공동 2위 (0) | 202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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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이글 2개, 4언더파 ... 이븐파 288타로 공동 17위 (0) | 2025.06.02 |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정윤지 우승 ... 이채은, 2주 연속 준우승 (1) | 2025.06.02 |
Date : 2025. 6. 2. 06:34 / Category : Golf
윤이나가 LPGA 투어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이글2개, 버디3개를 치며 4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17위로 US여자오픈을 마감했습니다.
1,8,10홀의 보기가 아쉬웠지만 2,14,15홀의 버디와 7,18홀의 이글이 돋보이는 4라운드였습니다.
윤이나는 3라운드 결과 공동 12위에서 공동 41위(4오버파 220타)로 내려갔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힘을 내며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17위로 마감했습니다.
공동4위 최혜진, 공동17위 고진영, 공동25위 김아림, 공동 36위에 유현조, 양희영, 유해란이 올랐습니다. 공동 51위 임진희, 54위 전인지, 황유민은 공동 5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마야 스탁, US여자오픈 우승 … 5년 간 LPGA 투어 출전권 확보 (0) | 202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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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31. 23:19 / Category : Golf
KLPGA 투어 대상포인트 1위 이예원(22)과 공동 2위 박현경(25)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에서 이틀 동안 같은 조에서 대결했지만 최종일 다른 순위에서 출발합니다.
이예원은 31일 열린 대회 둘째 날 전반홀에서 버디만 4개를 골라냈지만 후반홀에선 보기만 2개를 써내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가 되면서 공동 10위로 밀려났습니다.
박현경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습니다. 이틀 동안 7언더파 137타를 써내면서 전날보다 11계단 하락한 공동 15위에 자리했습니다.
박현경과 대상포인트 2위 자리를 공유하는 홍정민(23)은 1라운드에선 2언더파 공동 36위,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이예원과 공동 10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K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US여자오픈 2R 컷 통과 황유민·유현조 ... 불안한 노승희·마다솜·김수지·배소현 (0) | 202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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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31. 12:47 / Category : Golf
LPGA 신인 윤이나는 최근 대회에서 모두 1타가 모자라 3연속 컷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31일 열린 제80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정적 순간에 나온 2개의 보기 다음에 두 번 모두 버디를 잡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날 2타를 줄인 윤이나는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12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습니다.
경기 후 윤이나는 “티샷이 어제보다 더 잘 됐다”며 “1, 2라운드를 잘 마무리했는데, 남은 36홀도 집중하고 인내하면서 경기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US여자오픈 우승을 노리는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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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31. 12:29 / Category : Golf
김아림은 31일 열린 제80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선두에서 공동 2위로 내려갔습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인 사이고는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1위(68점)를 달리고 있는 사이고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4월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날 5타를 줄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김아림, 시부노 히나코(일본), 세라 슈멜젤, 노예림(이상 미국),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등과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임진희는 공동 8위(4언더파 140타), 공동12위에는 최혜진과 윤이나, 황유민(이상 3언더파 141타), 다케다 리오(일본) 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5년 이 대회 챔피언 전인지는 합계 2언더파 142타, 양희영은 1언더파 14타, KLPGA 투어 지난해 신인왕 유현조와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이븐파 144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유해란(5위)과 10위 고진영은 1오버파 145타로 40위권에 처졌습니다.
세계랭킹 7위 김효주는 4오버파 148타, 80위권, 2019년 우승자 이정은(6오버파 150타), 신지애(7오버파 151타), 2017년 챔피언 박성현(8오버파 152타)도 컷 탈락이 유력해 보입니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프로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윤이나 달라졌다 ... 보기 후 버디로 위기 넘겨, US오픈 3언더파 공동12위 (0) | 202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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