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2025.05.02
2025.04.30
2025.04.25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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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23. 10:43 / Category : Golf
올해 LA 챔피언십 공동 16위가 최고 순위였던 윤이나는, 5월 블랙 데저트 클래식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컷탈락. 23일 막을 올린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선 첫날 심한 업다운을 겪고 있습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윤이나는 11번, 18번홀 버디로 10위권에 진입했지만 후반 1-2번홀 보기, 5번, 9번홀 더블보기로 후반 6타를 잃고, 4오버파 76타 79위로 내려갔습니다.
LPGA 투어 2025시즌 신인상 부문에서 다케다 리오가 1위, 그 뒤로 야마시타 미유가 2위, 잉그리드 린드블라드가 3위를 기록 중입니다. 다케다는 3월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우승, 린드블라드는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차례로 우승했습니다.
일본의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아키에와 이와이 치사토는 신인상 포인트 4위와 5위에 올라있고, 한국의 윤이나(22)는 8위에 올라 있습니다.
올해 신인 선수 21명 중 1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이와이 치사토(일본)가 1라운드 버디 5개에 보기 1개, 4언더파 68타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LPGA에 출전하는 선수들조차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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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2. 15:56 / Category : Golf
2일 열린 2025시즌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동반 라운딩 중인 전지원(27), 주수빈(20)이 매서운 샷을 휘둘렀습니다.
전지원은 2일 열린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합쳐 7언더파 65타로,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기록한 주수빈과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 유해란과 2타 차이입니다.
2020년 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전지원은 올해 파운더스컵 공동 56위, 블루베이 LPGA 공동 2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본선 진출이 불발된 후 이번 대회 첫날 7타를 줄였습니다.
주수빈은 2023시즌 LPGA 데뷔 첫해 16개 대회에서 절반 컷 통과하면서 시즌 상금 117위, 2023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으로 유일한 톱10 성적을 만들었습니다. 작년에 7개 대회 2번 컷 통과로 시즌 상금 183위. 올 들어 공동 39위가 최고 순위였습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골프공의 보관 뿐 아니라, 경기 중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에 민감한 골퍼, 세련된 스타일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간결함’이 돋보이는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벨트나 가방에 자연스럽게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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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1. 11:17 / Category : Golf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여자 골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20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가 1998년 US여자오픈을 제패하고, 한국 유망주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사건이 전체 4위에 올랐습니다. 박세리는 제니 추아시리폰과 연장전 끝에 한국인 최초의 US오픈 골프 대회 챔피언이 됐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썸의 골프공홀더. 골프공을 보관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와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박세리는 연장 18번 홀에서 물속에 두 발을 담그고 날린 샷은 TV 애국가 배경 화면으로도 쓰였을 정도로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박세리의 1998년 US오픈 우승이 당시 경제 위기를 겪던 한국민들에게 희망을 줬고, 박인비와 고진영 등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체 1위에 오른 역사적 사건은 195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창설이었고, 2위는 1972년 미국에서 제정된 교육 개정안 '타이틀 9'이었습니다. 타이틀 9는 성평등 교육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법안으로, 수많은 여자 골프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3위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3년 남자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사례였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 외에 박인비가 2015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일이 17위에 올랐고,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15년 17세 나이에 세계 랭킹 1위가 된 것이 20위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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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4. 30. 10:53 / Category : Golf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이자 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리디아 고가 친구 대니엘 강의 US여자오픈 예선전에 캐디로 변신했습니다.
2017년 메이저 대회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우승을 포함 LPGA투어 통산 6승의 대니엘 강이 5월 US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예선전에 나섰습니다.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사용자가 골프공을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경기나 연습시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공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니엘 강은 지난 2년간 부진을 겪으면서 세계 랭킹 389위까지 떨어졌고, 지난해 LPGA투어 상금 랭킹은 최하위권인 143위(8만2043달러)였습니다.
리디아 고는 29일 US여자오픈 지역 예선에서 대니엘 강의 캐디로 36홀 플레이를 함께 했습니다. 아쉽게도 대니엘 강은 5오버파 147타로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대니엘 강이 US여자오픈 본선 티켓을 놓친 건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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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4. 25. 18:02 / Category : Golf
유해란이 퍼터 교체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24개의 퍼트 수를 기록하는 절정의 퍼트감을 자랑했습니다.
유해란 프로가 사용하는 제로토크 퍼터는 L.A.B. Golf의 Mezz.1 모델입니다. 퍼터의 페이스 회전을 최소화하고 일관된 스트로크를 유도하는 제품입니다.
퍼트 덕을 톡톡히 본 유해란이 1라운드 1위에 오른 반면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1위 넬리 코다는 퍼트 난조로 울상입니다.
"라운드를 준비하며 클럽을 닦고, 볼을 챙기던 손끝에 닿은 고급 가죽.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단순한 수납을 넘어, 당신의 골프를 ‘스타일’로 완성합니다. 매 라운드 꺼낼 때마다 느껴지는 견고함과 디테일, 이제 골프백 속 작은 품격을 경험해보세요."
코다는 3번홀부터 4연속 보기를 포함 이날 보기 6개, 버디 1개로 5오버파 77타를 치고 공동 118위로 출발해 컷통과가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코다는 스코어카드를 낸 직후 연습그린으로 달려가 예전에 쓰던 말렛형 퍼터로 연습했습니다. 올 시즌 첫 4개 대회에서도 말렛형 퍼터를 사용했으나 최근 블레이드 퍼터를 다시 꺼내들었다가 이날 큰 난조를 겪고 있습니다. “연습하는 길밖에 없다”는 코르다는 “최선을 다하고 어떻게 되는지 보겠다”며 일단 컷통과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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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4. 25. 11:38 / Category : Golf
올해 상승세였던 김효주(29)가 지난주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시즌 처음 컷 탈락의 쓴맛을 봤습니다.
탈락의 쓴맛이 가시기도 전에 김효주는 25일(한국시간) 더 클럽 앳 칼턴우즈에서 막을 올린 셰브론 챔피언십 첫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며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7언더파 65타) 등 2명이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한 가운데, 김효주는 2타 차 단독 3위입니다.
"최근 골프장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인 ’레썸(LESOME)’의 골프공 홀더. 천연 가죽으로 제작된 이 홀더는 단순한 악세서리를 넘어, 골퍼의 취향을 드러내는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나 단체 라운드 기념품으로도 활용되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효주는 3번홀(파3), 5번과 6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 8번홀(파5) 9번홀(파4)까지 버디를 하며 전반에 4타를 줄였습니다. 후반 들어 11번홀(파4), 12번홀(파3) 연속 버디를 낚은 김효주는, 18번홀(파5)에선 보기로 홀아웃하면서 선두와 2타 차가 됐습니다.
이날 퍼트 수 24개로 좋은 퍼팅감을 자랑한 김효주는 2025시즌 7개 대회에 참가해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으며, 포드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한 세 차례 톱10에 들었기에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지난주 LA 챔피언십에선 본선 진출이 불발됐던 최혜진(25)도, 이날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선전했습니다. 1번(파4), 4번(파5), 8번(파5), 10번(파4) 홀에서 버디를 낚은 후 파 행진한 끝에 공동 4위 그룹(4언더파 68타)에 속해 있습니다.
최혜진은 1라운드에서 그린을 단 한번 놓칠 정도로 샷이 정확했지만 퍼트 수 31개로 많은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최혜진은 올해 5개 대회에 참가해 4번 컷 통과했고,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11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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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4. 21. 11:25 / Category : Golf
2023년 2024년 2년 연속으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인 KLPGA투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적인 '장타여왕' 방신실이 퍼팅을 손보고 통산 3승째 우승트로피를 안았습니다.
방신실은 20일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 마다솜(26·12언더파 204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2023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공홀더. 골프공을 보관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와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방신실은 기자회견에서 "선두권이 팽팽해서 우승을 예상하기 어려웠다"면서 "오늘 퍼트감이 좋아서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고, 우승까지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신실은 4번홀(파4)에서 5m 버디 퍼트, 14번홀(파4)에선 8m, 15번홀(파4) 5m 퍼트 성공 이후 17번홀(파3), 18번홀(파4)에서도 쉽지 않은 퍼트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방신실은 "2온을 시도할 수 있는 파5 홀이 많아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방신실은 "시즌 목표를 3승으로 잡았다. 3번 우승하면 다른 타이틀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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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4. 21. 11:00 / Category : Golf
KLPGA 투어 장타자 방신실 선수가 특유의 시원시원한 장타는 물론 완벽한 퍼팅을 선보이며 아슬아슬하게 1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데뷔했던 2023년에 2승, 거두고 지난해 준우승만 세 번으로 주춤했는데, 1년 반 만에 우승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습니다.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골프공의 안전한 보관 뿐 아니라, 경기 중에도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에 민감한 골퍼, 세련된 스타일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우승 상금 1억6200만원을 획득한 방신실은 시즌 상금 2억8291만2420원으로 상금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대상 포인트에서도 120점으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방신실은 LPGA 투어 US여자오픈 출전 희망도 드러냈습니다. "세계 랭킹만 된다면 US여자오픈에 나가 큰 무대를 경험하고 싶다"며 "우승해서 LPGA 출전권을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세계랭킹 74위인 방신실은 다음 달 발표되는 랭킹에서 75위 안에 들면 US여자오픈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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