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안타 어디로 갈지 모른다 ... 밀워키전 3안타 '좌측, 우측, 내야' 골고루

    Date : 2025. 4. 24. 14:52 / Category :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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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가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4-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정후는 이날 안타 3개를 추가하면서 타율은 0.333로, OPS도 0.969로 끌어올렸습니다.

    밀워키와 지난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던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시즌 성적을 16승 9패로 쌓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LA다저스와 동률이 되었습니다. 선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승차는 1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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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선발 프레디 페랄다는 메이저리그 8년 차로 2021년, 2023년 12승, 그리고 지난해 11승을 올린 베테랑 투수입니다. 이번 시즌도 2승 1패 평균자책점 2.43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이런 투수를 상대로, 1회 좌익수 앞 안타, 4회 3루 뜬공 아웃, 6회 우익수 앞 안타, 7회 내야 안타로 3안타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전날 무안타였던 이정후 슬럼프를 걱정했지만 이정후에게 슬럼프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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