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 플레이금지구역은 어디인가요?

플레이금지구역은 비정상적인 코스상태(동물이 판 구멍, 수리지,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 일시적으로 고인 물 등)의 일부 또는 페널티구역(1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구역)의 일부로, 플레이가 허용되지 않는 곳입니다.

비정상적인 코스상태에서는 구제를 선택할 수 있지만, 플레이금지구역은 구제가 의무사항이고 위반시 2벌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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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갈 때 골프백에 달면 예쁜 네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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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플레이금지구역에 있거나, 플레이금지구역 밖이지만 플레이금지구역이 스윙 구역에 방해가 되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구제를 받아야 합니다.

플레이어의 볼이 일반구역에 있고 그 일반구역에 비정상적인 코스상태로 인한 방해가 있는 경우, 페널티 없이 구제가 허용되며,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구역에 드롭하고 정지해야 합니다. 이 때 구제구역은 반드시 일반구역이어야 하며, 기준점으로부터 한 클럽 길이 이내,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은 구역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