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 골프 코스는 어떻게 나뉘나요?

골프 코스는 다섯 가지 코스의 구역이 있습니다. 이 코스에 속하지 않는 구역은 OB(아웃오브바운즈)입니다.

1. 일반구역
- 코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볼이 퍼팅그린에 도달할 때까지 주로 플레이하는 구역입니다. 페어웨이ㆍ러프ㆍ나무처럼 모든 유형의 지면과 자라거나 붙어 있는 모든 물체가 포함됩니다. 

2. 티잉구역
- 플레이어가 홀을 시작할 때 반드시 플레이하여야 하는 구역입니다. 

3. 페널티구역
- 플레이어의 볼이 그 구역에 정지한 경우, 1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합니다. 코스상에 있는 모든 수역으로서, 바다, 호수, 연못, 강, 도랑, 지표면의 배수로, 개방 하천을 포함하며, 그 밖에 위원회가 페널티구역으로 규정한 코스의 모든 부분을 말합니다.

- - - - - - - - - - - - - - - -
라운딩 갈 때 골프백에 달면 예쁜 네임택

​여행갈 때 캐리어에 달면 예쁜 네임택
- - - - - - - - - - - - - - - -

4. 벙커
- 모래로 특별하게 조성된 구역으로, 주로 풀이나 흙이 제거된 채 움푹 꺼진 지형을 말합니다. 벙커 구역의 경계에 만들어진 인공자재나 모든 모래 등 자연물은 벙커의 일부가 아닙니다.

5. 퍼팅그린
- 볼을 넣는 홀이 포함된 구역으로, 위원회가 퍼팅그린으로 규정해 특별하게 조성된 구역입니다. 퍼팅그린의 경계는 구역이 시작되는 것이 뚜렷하게 보이는 곳(예-그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잔디가 깎인 곳)으로 규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