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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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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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Date : 2025. 6. 18. 20:47 / Category : Golf
LPGA 투어의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한국 시간으로 6월 21일(금)부터 미국 워싱턴주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 열립니다. 한국 선수들은 조 편성에 따라 오전과 이른 새벽 시간대로 나뉘어 출전하며, 주목할 만한 조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4명의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티오프하는 선수는 오후 9시11분의 이정은5 선수입니다. 뒤를 이어 10시 임진희, 10시 11분 윤이나, 10시 22분 유해란과 김효주가 한 조에서, 10시 33분 이미림과 김아림이 같은 조에서, 10시 44분 주수빈 선수가 티오프를 합니다.
뒤를 이어 새벽 2시 32분 박금강 선수가, 2시43분에는 이정은6 선수가, 3시에는 이소미와 김수지 선수가 한 조에서, 3시5분에는 신제니와 강해지 선수가, 3시 11분에는 방신실, 3시 22분에는 김세영 선수가 티오프를 합니다.
특히 가장 큰 주목을 받는 ‘Featured Group(주목 조)’에는 최근 3년간 이 대회 우승자들이 포함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2022년 우승자 전인지, 2023년 챔피언 인루오닝(중국), 그리고 2024년 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이 한 조로 묶여, 1라운드에서 10번 홀을 기준으로 오후 2시 6분(현지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다음 날 오전 4시 6분에 출발합니다.
3시 27분 이미향, 최혜진 선수가 한 조에서, 3시38분 황유민 선수가, 4시 박성현, 4시 6분 양희영, 전인지 선수와 중국의 인뤄닝이 같은 조에서, 4시 11분 이일희, 4시 17분 고진영 선수를 마지막으로 한국 선수들의 1라운드 티오프가 끝납니다.
오후 조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 2위 아타야 티띠꾼, 3위 리디아 고가 함께 10번 홀에서 오후 2시 1분에 경기를 시작합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00만 달러로 치러지며, LPGA는 ‘Featured Groups’ 운영을 통해 중계 시청률을 높이고 현장 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활약 여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세계랭킹 1~3위가 같은 조인 이유 ... PGA는 marquee group, LPGA는 Featured Groups 전략 (0) | 202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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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18. 06:12 / Category : Golf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6604야드)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을 비롯해 한국 선수 26명이 출전합니다. 양희영은 지난해 75번째 메이저 도전 끝에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올 시즌 뚜렷한 성과는 없지만, 난이도 높은 대회에서의 강한 면모로 10년 만의 타이틀 방어에 도전합니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 2위 지노 티띠꾼, 3위 리디아 고 등 세계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됩니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세계 5위), 김효주(7위), 김아림(31위) 등이 출전하고, 최근 마이어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최혜진도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황유민, 김수지, 방신실 등 KLPGA의 강자들도 세계 랭킹 상위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대회는 총 156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공동 70위 이내 선수들이 컷을 통과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됩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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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양희영, KPMG 챔피언십 2연패 도전 ... 한국 선수 26명 출전 (3) | 2025.06.17 |
Date : 2025. 6. 17. 12:03 / Category : Golf
양희영(35·키움증권) 선수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나섭니다. 대회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코스(파72)에서 개막하며, 총상금은 1,040만 달러입니다.
양희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극적인 우승을 거두며 파리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혼다 타일랜드 공동 11위가 최고 성적이지만, 작년에도 이 대회 전까지 톱20 기록이 없었던 만큼 다시 한 번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이번 대회에는 양희영을 포함해 한국 선수 26명이 출전합니다. 김아림, 김효주, 유해란 등 올 시즌 우승자들과 전인지, 박성현, 고진영, 윤이나, 최혜진 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특히 최혜진은 최근 US 여자오픈 공동 4위와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첫 승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윤이나도 올해 LPGA 투어 진출 이후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성적이 기대됩니다.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황유민, 김수지, 방신실도 세계 랭킹을 기반으로 초청받아 출전합니다.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등 한국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여온 만큼,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됩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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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17. 10:57 / Category : Golf
유해란(24)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눈여겨볼 우승 후보로 꼽혔습니다. 대회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6월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위치한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열립니다.
대회를 주관하는 PGA 오브 아메리카는 주목할 만한 5명의 우승 후보 중 네 번째로, 유해란(세계 랭킹 5위)을 올리며, “볼 스트라이킹의 마에스트로”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정상급 선수로 올라선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LPGA 입문 2년 차인 유해란은 올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 등 좋은 성적을 냈고, 지난해에도 이 대회를 포함한 세 차례 메이저에서 톱10에 들며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티 투 그린(Tee to Green) 부문에서 LPGA 전체 1위, 아이언·웨지 샷 부문 1위, 그리고 그린 적중률 78.51%로 역시 1위에 올라 있는 등 탄탄한 샷 감각이 강점입니다. 다만 퍼팅 부문에서는 현재 131위로 다소 약점을 보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퍼트 감각이 승부를 가를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함께 우승 후보로 언급된 선수로는 넬리 코다(세계 1위), 지노 티띠꾼(2위), 리디아 고(3위), 사이고 마오(9위) 등이 있습니다. 특히 넬리 코다는 “큰 약점이 없는 선수”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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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15. 10:41 / Category : Golf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마이어(Meijer) LPGA 클래식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다양한 성적을 기록하며 마지막 날 순위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윤이나는 이날 1오버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9위에 자리했습니다. 1, 2라운드에서 선전했지만 3라운드에서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소미는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2위에 올랐고, 이미향도 같은 날 1언더파를 보태 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페이스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35위에, 전인지는 1오버파로 같은 합계 3언더파 213타 공동 35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주말 경기에 진출했습니다.
김아림은 이날 1언더파로 마감하며 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45위로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1언더파를 기록한 6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라 혼전 양상입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혜진이 공동 1위로 마지막 날 우승 경쟁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이소미는 3라운드까지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고, 이미향과 윤이나도 톱 20 진입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 라운드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며, 한국 선수들의 순위 상승 여부와 최혜진의 첫 LPGA 우승 도전이 주목됩니다.
마이어 LPGA 클래식에 출전하고 있는 LPGA 선수들에게도 여분의 골프공은 필수입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간결한 디자인과 휴대성으로, 공을 꺼내는 순간마저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골프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완성합니다. 실용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 기념품이나 모임 선물로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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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11. 23:16 / Category : Golf
2025년 메이저 전초전인 마이어 LPGA 클래식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총상금 300만 달러,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를 포함해 세계 상위권은 일부 불참했지만, 한국 선수 22명이 출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 선수로는 유해란, 최혜진, 김아림, 고진영, 전인지, 이미림, 임진희, 김세영 등 LPGA 강호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신인왕 유해란은 아이언 샷의 정교함(그린 적중률 2위)을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합니다. 유해란은 정확한 아이언 샷, 김아림은 페어웨이 안착률 92.9%, 그린 적중률 83.3%로 최근 경기에서 인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혜진은 최근 5개 대회 중 3차례 톱10 성적과 함께 첫 LPGA 우승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김아림도 시즌 2승 사냥을 준비 중입니다. 세계 랭킹 6~7위권의 해나 그린, 릴리아 부, 강력한 우승 후보인 리오나 머과이어 등도 출전해 메이저 전초전답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LPGA 선수들에게도 여분의 골프공은 필수입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간결한 디자인과 뛰어난 휴대성으로, 공을 꺼내는 순간마저도 세련된 동작으로 완성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골프백이나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감각적인 골프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실용성과 품격을 모두 갖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 기념품이나 모임 선물로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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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10. 12:38 / Category : Golf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이 13일부터 미국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앞둔 ‘메이저 전초전’으로 평가받지만, 상위 랭커들이 대거 빠져 있습니다.
세계랭킹 1~4위인 넬리 코다, 지노 티띠꾼, 리디아 고, 인뤄닝이 모두 불참해,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은 5위 유해란입니다. 이 외에도 고진영, 최혜진, 김아림, 임진희, 양희영, 안나린, 이미림,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등이 출전해 시즌 4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특히 최근 톱10 진입이 잦았던 최혜진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임진희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기대를 모읍니다. 2014년 이 대회에서 박인비를 꺾고 연장 우승을 차지한 이미림은 2년 만에 투어에 복귀해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
한국은 올 시즌 14개 LPGA 투어 대회 중 김아림(1승), 김효주(1승), 유해란(1승) 등으로 총 3승을 기록 중이며, 김아림과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인 릴리아 부(미국, 세계랭킹 7위), 세계 6위 해나 그린(호주), 그리고 마이어 클래식 강세를 보였던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등도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머과이어는 2021년 단독 2위, 2022년 공동 2위, 지난해에는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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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2. 16:13 / Category : Golf
US 여자 오픈 우승 상금으로, 챔피언 마야 스탁은 24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총상금 1200만 달러가 걸린 초특급 메이저 US여자오픈이 끝나자 LPGA 투어 상금 랭킹이 출렁였습니다.
8개 대회 출전 T 모바일 매치플레이 8강이 유일한 톱10이었던 세계랭킹 33위인 마야 스탁의 지난 주 상금랭킹은 67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상금랭킹 1위가 되었습니다. 마야 스탁은 2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240만 달러를 받아 66계단을 껑충 뛰어 사이고 마오를 제치고 1위(253만 725달러)에 올랐습니다.
사이고는 공동 4위에 올랐지만 48만 6262달러를 받는데 그쳐 상금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190만 8520달러)로 내려왔습니다.
사이고가 받은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US여자오픈의 절반인 120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US여자오픈 공동 2위에 오른 다케다 리오가 상금 랭킹 3위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 6위에서 3위(179만 8717달러)로 3계단을 올랐습니다. 다케다 리오가 올해 받은 블루 베이 LPGA 우승 상금은, US여자오픈 준우승 상금의 3분의 1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세계 1위 넬리 코다도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상금 랭킹이 17위에서 4위(162만 9364달러)로 급상승했습니다.
공동 4위 최혜진은 상금 48만 6262달러를 획득하며 지난 주 28위에서 11위(88만 4011달러)로 17계단을 올랐습니다. 3연속 컷 오프를 당했던 신인 윤이나도 이번 대회 공동 14위에 올라 상금 랭킹 32계단을 뛰었습니다. 17만 9245달러를 획득한 윤이나는 지난 주 75위에서 이번 주 43위(29만 5356달러)로 자리했습니다.
컷 탈락한 세계 2위 지노 티띠꾼이 2위서 6위로, 컷 통과에 실패한 김효주도 3위에서 8위로 5계단 하락했습니다.
세계랭킹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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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US여자오픈 4위 … 마야 스탁 우승, 넬리 코다, 리오 다케다 공동 2위 (0) | 202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