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Date : 2025. 5. 26. 14:30 / Category : Golf
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한국선수 25명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 출전자 156명 중 개최국 미국(39명) 다음으로 많은 선수단입니다. 일본 선수는 21명으로 한국에 이은 3위를 차지했습니다.
US여자오픈은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에서 총상금 1200만 달러의 LPGA투어 최대 규모로 개최됩니다.
올해 LPGA 시즌 3승을 합작한 김아림·김효주·유해란을 비롯 '골프여제' 신지애와 고진영, '루키' 윤이나 등 해외파 선수들과 KLPGA 투어 황유민, 배소현, 김수지, 노승희, 마다솜, 유현조가 출전합니다.
US여자오픈의 12번째 우승컵은 누가 들어올릴 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5 US여자오픈'은 29일 오후 10시부터 SBS골프, SBS골프2에서 동시 생중계됩니다.
LPGA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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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13. 12:43 / Category : Golf
세계 여자 골프 랭킹 톱30에 한국 선수들이 8명 포진했습니다. 유해란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5위, 김효주가 7위, 고진영이 9위, 양희영이 19위, 윤이나가 24위, 신지애 27위, 김아림 29위, 임진희 30위까지 8명입니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7위에 오른 김효주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 2023년에 기록한 6위입니다. 김효주는 11일 끝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초대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올 시즌을 22위로 시작한 김효주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셰브론 챔피언십 준우승, LET 아람코 코리아 우승으로 톱10 안에 들어섰습니다.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한 2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88년생인 신지애는 대회 최고령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고, JLPGA 투어 사상 첫 통산 상금 14억엔을 돌파하는 대기록도 세웠습니다.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의 세계 랭킹도 10계단 올라 세계 36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골프장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인 ’레썸(LESOME)’의 골프공 홀더. 천연 가죽으로 제작된 이 홀더는 단순한 악세서리를 넘어, 골퍼의 취향을 드러내는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나 단체 라운드 기념품으로도 활용되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라운드를 준비하며 클럽을 닦고, 볼을 챙기던 손끝에 닿은 고급 가죽.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단순한 수납을 넘어, 당신의 골프를 ‘스타일’로 완성합니다. 매 라운드 꺼낼 때마다 느껴지는 견고함과 디테일, 이제 골프백 속 작은 품격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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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12. 16:24 / Category : Golf
이소미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이소미는 12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1언더파 71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1위로 마감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이소미는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10위, 마지막 날에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도 2라운드까지 단독 2위를 달리다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치더니 이번에서도 뒷심이 부족했습니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셀린 부티에를 4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재미교포 앤드리아 리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카를로타 시간다와 공동 3위, 교포 선수인 노예림(미국)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진희는 공동 21위, 유해란은 공동 26위에 그쳤습니다.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사용자가 골프공을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경기나 연습시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공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골프공의 보관 뿐 아니라, 경기 중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에 민감한 골퍼, 세련된 스타일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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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9. 11:04 / Category : Golf
최혜진이 9일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 첫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에 2타 차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8언더파를 몰아친 티띠꾼이 선두, 최혜진과 셀린 부티에가 2타 차 공동 2위, 유해란도 첫날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4위로 2주 연속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윤이나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습니다. 36홀 종료 기준 공동 65위까지 들어야 본선에 진출합니다. 윤이나는 올해 LPGA 투어 7개 대회에서 2번 컷 탈락, 4월 LA 챔피언십 공동 16위가 최고 성적입니다. 윤이나는 이번 대회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떨어져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린적중률이 55.5%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인왕 1위 다케다 리오와 2위 야마시타 미유는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51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자연스럽게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게 설계된 골프 액세서리,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주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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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6. 15:58 / Category : Golf
유해란(24)이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5일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포함해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 중 7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이내 성적을 냈을 정도로 샷감이 안정적입니다.
유해란은 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넬리 코다, 2위 지노 티띠꾼, 3위 리디아 고,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공동 2위 오른 에스더 헨젤라이트, 인뤄닝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는 유해란 외에 김아림(29)과 김세영(31), 양희영(35), 최혜진(25), 전인지(30), 이정은(28), 윤이나(21), 주수빈(20) 등이 출전합니다.
세계 톱10에 들어가는 LPGA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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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의 "내 골프 인생 새로 썼다" ... 26언더로 LPGA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0) | 2025.05.05 |
Date : 2025. 5. 5. 20:09 / Category : Golf
유해란이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우승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 3000만원)을 받았습니다.
유해란은 5일 대회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2023년 LPGA 아칸소 챔피언십, 2024 FM챔피언십에 이은 L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첫날 선두를 마지막 날까지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해란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날이다. 26언더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오늘도 마지막까지 인내심을 가졌고, 그 목표를 이뤘다. 정말 행복하다”고 기뻐했습니다.
유해란은 올해 김아림의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김효주의 포드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을 합작했습니다. 김효주는 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20위를 기록했습니다.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하는 LPGA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은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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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3. 22:41 / Category : Golf
LPGA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유해란이 단독 선두, 이소미 단독 2위, 주수빈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3일(한국시간) 열린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유해란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그리고 보기 1개를 섞어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선두를 2타차로 쫓는 단독 2위는 이소미입니다. 이 날 버디만 6개를 잡은 이소미는 이틀 연속 66타를 몰아치면서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습니다. 3타 차 공동 3위는 4언더파 68타를 친 주수빈이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와 함께 올라있습니다.
이날 6타를 줄이고 공동 7위(9언더파 135타)에 오른 이미향까지 ‘톱10’에 한국 선수 4명이 올랐습니다. 안나린과 최혜진 공동 11위, 공동 24위에 김효주, 임진희, 전지원까지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LPGA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홍정민, KLPGA 챔피언십 선두 … 박현경 단독 2위 (0) | 202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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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2. 15:56 / Category : Golf
2일 열린 2025시즌 신설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동반 라운딩 중인 전지원(27), 주수빈(20)이 매서운 샷을 휘둘렀습니다.
전지원은 2일 열린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합쳐 7언더파 65타로,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기록한 주수빈과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 유해란과 2타 차이입니다.
2020년 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전지원은 올해 파운더스컵 공동 56위, 블루베이 LPGA 공동 2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본선 진출이 불발된 후 이번 대회 첫날 7타를 줄였습니다.
주수빈은 2023시즌 LPGA 데뷔 첫해 16개 대회에서 절반 컷 통과하면서 시즌 상금 117위, 2023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으로 유일한 톱10 성적을 만들었습니다. 작년에 7개 대회 2번 컷 통과로 시즌 상금 183위. 올 들어 공동 39위가 최고 순위였습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레썸의 골프공 홀더는, 골프공의 보관 뿐 아니라, 경기 중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에 민감한 골퍼, 세련된 스타일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간결함’이 돋보이는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벨트나 가방에 자연스럽게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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