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KLPGA 챔피언십 선두 … 박현경 단독 2위

홍정민(24)이 3일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홍정민, 이동은과 동반 샷 대결한 박현경(25)이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9언더파 207타로 5타차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KLPGA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기능을 내세우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조용히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