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5. 15. 11:02 / Category : Golf
KLPGA 투어 현재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는 260야드의 이동은(21)입니다. 장타자 방신실(21)은 5야드 적은 2위입니다. 드라이브 거리는 매 대회 지정된 홀에서 측정되는데, 두 선수의 실제 비거리는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2025시즌 1승을 거둔 방신실은 14일 진행된 KLPGA 투어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강지선(29)을 만나 홀을 남긴 채 2홀 차로 이겼습니다.
첫 날 나란히 승리한 이동은과 방신실의 장타대결이 기대됩니다. 조혜림(24)을 상대해 1홀 차로 이긴 이동은은 같은 조인 2조에서 박현경, 박결을 이겨야 하고, 방신실은 10조에서 김재희, 이다연에게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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