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5. 19. 12:33 / Category : Golf
이예원이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을 받았습니다. 2025시즌 7개 대회 출전 만에 시즌 누적 상금 7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홍정민과 나란히 5억원대였던 이예원은 총상금 7억5,296만4,532원으로 시즌 상금 선두로 나서며, 2위 홍정민과 차이를 벌렸습니다. 대회를 4위로 마감한 홍정민은 상금 6,000만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5억6,224만원이 됐습니다.
이예원은 "박민지 선수의 단일 시즌 상금 기록을 넘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 1위는 2021년 15억2,137만4,313원을 모은 박민지이며, 2위도 2022년 박민지의 14억7,792만1,143원입니다. 3위는 2023년 이예원의 14억2,481만7,530원입니다.
이예원은 올해 KLPGA 투어 통산 40억원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통산 누적 상금 부문 9위(39억7,262만2,767원)입니다. KLPGA 통산 상금 1위는 60억원을 넘긴 박민지며, 50억원 이상을 번 장하나와 박지영이 2위와 3위에 자리했습니다.
KLPGA 상금왕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윤이나, 세계 ‘톱10’ 빠진 멕시코에서 LPGA ‘톱10’ 도전 (1) | 2025.05.19 |
---|---|
챔피언십 우승 셰플러, 상금 46억 수령 ... 2위 19억, 컷탈락도 540만원 (1) | 2025.05.19 |
진흙도 못 막은 세계 1위 셰플러 … PGA챔피언십에서 5타차 우승 (0) | 202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