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4
2025.06.03
Date : 2025. 6. 4. 17:21 / Category : Golf
7일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이 미국 시뷰 베이 코스에서 개막합니다. 이 대회는 2006년 이선화, 2017년 김인경이 정상에 올랐던 대회입니다.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던 고진영과 윤이나가 상승세를 이어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과 윤이나, 김세영, 임진희, 이소미, 박성현, 지은희, 주수빈, 강혜지 등 출전합니다.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고진영은 2021년 이 대회에서 셀린 부티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는 US여자 오픈에서 고진영과 함께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메이저 대회에서 보여주며 상승세에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US여자오픈 우승자인 마야 스탁,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사이고 마오, 디펜딩 챔피언 린네아 스트룀 등도 이번 대회에 참가합니다.
LPGA 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박민지, 소렌스탐 기록에 도전 ... 2021~2024년까지 우승한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5번째 우승 도전 (0)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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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4. 17:01 / Category : Golf
박민지(27)가 국내에서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합니다. 박민지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성문안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해 5연패에 도전합니다.
박민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올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5연패 위업을 달성합니다.
전세계를 통틀어 단일 대회 5연패는 아니카 소렌스탐(55) 밖에 없습니다. 소렌스탐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LPGA 미즈노 클래식 5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대기록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이 대회 첫 우승 당시 코스는 서서울 컨트리클럽. 그 다음 해에는 바뀐 설해원에서 우승했다. 이번 성문안CC도 코스 고민보다는 내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정윤지(25)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정윤지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상금순위 10위 이내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합니다. 시즌 3승의 이예원(22)은 시즌 4승을 노리며, 1승씩을 거두고 있는 박현경(25), 홍정민(23), 김민선7(22), 방신실(21), 김민주(23), 박보겸(27)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셀트리온 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U+모바일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됩니다.
KLPGA 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US여자오픈 함께 14위 오른 고진영, 윤이나 ... LPGA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첫 승 노린다 (0)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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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6. 4. 13:00 / Category : Golf
마야 스탁은 3일 US여자오픈 제패 후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27계단 상승한 6위에 올라 LPGA 일반 대회 2승, KLPGA 5승, JLPGA 7승에 버금가는 효과를 봤습니다.
마야스탁은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 100점을 받았습니다. 4~5월에 열린 LPGA 투어 대회 우승으로 받은 포인트는 19~62점이었습니다. 상위 랭커가 대거 빠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이 가장 적은 19점,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이 62점이었습니다.
최근 KLPGA 투어 5개 대회에선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16.5점으로 최저, KLPGA 챔피언십이 26점으로 최고였습니다. 5개 대회를 모두 합하면 96.5점, 평균 점수 19.3으로 US여자오픈의 우승은 KLPGA투어 5승 이상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JLPGA 투어 최근 5개 대회 세계랭킹 포인트는 평균 16.5점으로 최근 6개 대회 합산 99점으로 US여자오픈 우승자가 획득한 점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세계랭킹 포인트는 대회 참가 선수의 세계랭킹, 해당 투어의 상금랭킹 등에 따라 부여된 포인트를 합한 점수를 대회의 총점으로 정합니다. 랭킹이 높은 선수가 많이 참가할수록 대회의 총점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대회 총점(최소 50점)에 따라 부여되는 세계랭킹 기본 점수에 약 30점마다 구간을 둬 우승자 포인트가 1점씩 높아지는 방식입니다. KLPGA 투어 대회는 대부분 150~250점 구간에 자리해 우승자가 18~20점 안팎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LPGA 투어 일반 대회는 평균 50점 내외인데, 5대 메이저 대회는 참가 선수에 상관없이 총점 1200점(최고점)의 고정 포인트를 부여해 우승자는 100점을 받게 됩니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조차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박민지, 소렌스탐 기록에 도전 ... 2021~2024년까지 우승한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5번째 우승 도전 (0)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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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도 US오픈 출전한다 … 워싱턴주 최종 예선 1위로 출전권 확보 (0) | 2025.06.04 |
US오픈 도전한 LIV 골프 ... 예선 참가 25명 중 2명만 합격, 작년 우승자 디섐보, 필 미켈슨 등 11명 출전 (0) | 2025.06.03 |
Date : 2025. 6. 4. 12:36 / Category : Golf
13일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에 현직 치과의사가 출전해 화제입니다.
골프위크는 4일 종료된 US오픈 최종 예선에서 출전권을 받은 47명 중에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치과 의사로 일하는 맷 보그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학 골프 선수 출신인 보그트는 특히 이번 US오픈이 열리는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6년 동안 캐디로 일한 경험을 있습니다.
치과의사인 보그트는 지난 달 아마추어 대회 우승 후, 지역 예선을 거쳐 워싱턴주 와인 밸리 골프클럽에서 치러진 최종예선 1위로 US오픈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보그트는 인터뷰 도중 두 달 전 세상을 뜬 아버지를 떠올리며 "아버지와 함께 이 순간을 공유하고 싶지만 하늘 어디선가 지켜보고 계셨을 것"이라며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이번 US오픈 예선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1만 여명이 응시했습니다.
US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조차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US여자오픈 우승 포인트가 KLPGA 5승, JLPGA 6승보다 높다 ... 상위 랭커 많을수록 포인트도 높아 (0)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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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도전한 LIV 골프 ... 예선 참가 25명 중 2명만 합격, 작년 우승자 디섐보, 필 미켈슨 등 11명 출전 (0) | 2025.06.03 |
피나우, PGA대회서 한 손 퍼팅으로 2.4m 버디 성공 ... "실제 경기는 처음이지만 연습에선 자주 한다" (0) | 2025.06.03 |
Date : 2025. 6. 3. 21:44 / Category : Golf
2025 US오픈은 6월 12~15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이번 US오픈 예선에 LIV 골프 선수 25명이 출전했지만 그 중 단 2명만 합격했습니다. 호주의 마크 리슈먼과 멕시코의 카를로스 오르티스가 주인공입니다.
현재 LIV 골프 선수들은 PGA 투어의 정규 대회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US오픈은 2025년부터 LIV골프 개인 순위 상위 선수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예외 조항을 도입했습니다.
마스터스 우승으로 딴 US오픈 5년 출전권을 만료된 세르히오 가르시아, 버바 왓슨도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US오픈에 나서는 LIV 골프 선수는 예선 통과자 2명과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브라이슨 디섐보를 비롯해 필 미컬슨, 패트릭 리드,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욘 람, 캐머런 스미스, 티럴 해턴, 호아킨 니만 등 1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US오픈에 출전하는 PGA, LIV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치과의사도 US오픈 출전한다 … 워싱턴주 최종 예선 1위로 출전권 확보 (0)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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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우, PGA대회서 한 손 퍼팅으로 2.4m 버디 성공 ... "실제 경기는 처음이지만 연습에선 자주 한다" (0) | 2025.06.03 |
US여자오픈 윤이나 ... 이글 1위, 그린적중률 2위, 장타 5위 기록, 다음 대회 기대된다 (0) | 2025.06.03 |
Date : 2025. 6. 3. 07:19 / Category : Golf
PGA투어 6승의 토니 피나우(미국)가 한 손으로 퍼팅하는 장면이 골프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피나우는 1일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15번 홀에서 2.4미터 버디 기회에서 오른손으로만 퍼터를 잡고 왼손은 허벅지 위에 올린 채 퍼팅을 했습니다.
연습 중에 한 손 그립 퍼팅은 흔하지만, 높은 상금이 걸린 공식 대회에서 한 손 퍼팅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드문 광경입니다. 이 장면이 TV 생중계를 통해 널리 알려지자 피나우는 "사실 훈련용 루틴으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연습 그린에서는 정말 자주 한다. 실제 경기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손 퍼팅은 감각을 향상시키고 더욱 정확한 임팩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피나우는 3라운드 초반에 2.4미터 안쪽 퍼트를 네 차례나 실패했습니다. 모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구부러지는 라인이었습니다. 15번 홀에서도 왼쪽으로 휘는 2.4미터 버디 퍼트 상황에 직면하자 그는 직관적으로 오른손만으로 퍼터를 잡아 홀컵에 넣는데 성공했습니다.
피나우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시도해보면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건 사실이다. 오늘 하루 종일 한 손으로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연습 그린에서 왼손을 퍼터 그립에 놓고 나니 '그냥 이대로 가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피나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해 공동 31위(5오버파 293타)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한 손으로 퍼팅을 하는 PGA 선수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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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윤이나 ... 이글 1위, 그린적중률 2위, 장타 5위 기록, 다음 대회 기대된다 (0) | 2025.06.03 |
US여자오픈 우승상금 33억 2000만원 ... 2위도 약 18억원 받아 (0) | 2025.06.03 |
Date : 2025. 6. 3. 06:54 / Category : Golf
윤이나는 US여자오픈에서 최종일 4언더파 68타로 개인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최종 순위는 공동 14위(이븐파 288타)에 올라 종전 최고 성적 공동 16위를 뛰어 넘었습니다.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사흘 동안 언더파를 친 선수는 우승한 마야 스탁과 공동 4위를 기록한 최혜진과 인뤄닝 그리고 윤이나까지 4명뿐입니다. 4라운드에서 기록한 4언더파 68타는 최종일 프로 선수 최저 타수입니다.
드라이브 거리와 페어웨이 안착률 그리고 그린적중률 세 부문에서 모두 10위 이내에 든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공동 9위에 오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그리고 윤이나까지 세 명뿐입니다.
윤이나는 드라이브 거리 5위(268.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공동 9위(86.00%) 그리고 그린적중률 공동 2위(78.00%)를 기록했다. 다만 퍼팅에서 34위(홀 당 1.86개)로 높지 않았습니다.
첫 날 이글 1개, 최종일 이글 2개를 잡은 윤이나는 이번 대회 이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버디 숫자에서는 13개를 잡고 이 부문 공동 18위 기록했습니다.
공동 14위로 17만 9245달러를 획득한 윤이나는 상금 랭킹도 75위에서 이번 주 43위(29만 5356달러)로 32계단을 껑충 뛰었고,신인 랭킹도 10위에서 6위로 4계단 올라섰습니다.
윤이나는 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도 출전합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윤이나의 신인왕 도전이 다시 시작됩니다.
US여자 오픈에 출전한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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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우승상금 33억 2000만원 ... 2위도 약 18억원 받아 (0) | 2025.06.03 |
US여자오픈 후 바뀐 상금랭킹 ... 마야스탁 1위, 사이고 마오 2위, 다케다리오 3위, 최혜진 11위, 윤이나는 75위에서 43위로 껑충 (0) | 2025.06.02 |
Date : 2025. 6. 3. 06:24 / Category : Golf
2025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마야 스탁의 우승 상금과 순위별 상금이 공개됐습니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USGA는 “올해 우승상금은 240만 달러(약 33억 2000만 원)로 확정했고, 컷 탈락한 76명의 선수에게는 1만 달러(약 138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년 550만 달러였던 US여자오픈의 상금은 2022년 10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인상한 뒤 2023년 1100만 달러, 2024년 120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올해 우승상금은 지난해와 같은 240만 달러(33억 2000만원)입니다. 직전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의 총상금에 버금가는 액수로, 어지간한 LPGA 투어 대회 총상금을 훌쩍 넘는 금액입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상금의 2배의입니다.
준우승(이하 단독 순위 기준)만 해도 129만 6000달러(약 17억 9000만원)를 받습니다. 지난해 기준 LPGA 투어 상금랭킹 20위에 해당합니다. 3위 상금은 약 11억 2000만원, 10위 상금은 약 3억 8900만원입니다.
20위 상금은 약 1억 9100만 원으로 KLPGA 투어 sh수협 MBN 여자오픈의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보다 더 많습니다. 아마추어는 순위와 상관없이 상금을 받지 못합니다. 컷을 통과한 선수는 72홀 경기를 끝마쳐야 해당 순위에 해당하는 상금을 받습니다.
LPGA투어에서 우승하는 실력의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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