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서 매킬로이와 어깨 나란히! ... 패트릭 캔틀레이, 콜린 모리카와와 공동 4위

    Date : 2025. 5. 10. 23:29 / Category : Golf

    728x90


    김시우가 10일 열린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루스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를 적어내면서 2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했습니다.

    김시우는 단독 선두인 키스 미첼(미국‧12언더파 128타)과 5타 차를 유지하며, 로리 매킬로이, 패트릭 캔틀레이, 콜린 모리카와와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날 공동 55위로 부진했던 임성재(27)는 버디 6개, 보기 2개를 적어내면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15위로 점프했습니다. 안병훈(34)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43위에 머물렀습니다.

    1년에 8차례 열리는 PGA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인 트루스트 챔피언십은 전 시즌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 2025년 PGA 투어 우승자, 세계 랭킹 30위 이내 선수 등 72명만 출전할 수 있으며 컷 탈락은 없습니다.

    골프 세계 랭킹 1위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벨트나 가방에 걸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간결함’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필드 위에서 공 하나를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 전하는 은은한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대회나 모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골퍼에게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반응형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Goooolf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LESOM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