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6. 6. 16:45 / Category : Golf
'단일 대회 5연패'의 대기록에 도전하는 박민지(27)가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첫째 날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박민지는 6일 강원도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치며, 공동 70에 그쳤습니다. 박민지와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한 이예원과 정윤지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권에 자리잡았습니다.
이예원(22)은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로, 이가영(26)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올 시즌 네 번째 우승에 한발 더 다가갔습니다.
2주 연승에 도전하는 정윤지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이예원을 1타 차로 추격하며, 서지은, 허다빈, 김민별, 임희정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박현경은 3언더파 공동15위, 유현조는 1언더파 공동 30위, 황유민은 방신실과 이븐파 공동 49위에 올랐습니다.
K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사막 여우’ 임희정, 부활 신호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첫날 5언더파로 톱10 질주 (0) | 2025.06.06 |
---|---|
600만 분의 1의 기적, 두 달 사이 두 번 앨버트로스를 잡은 아마추어 골퍼 (1) | 2025.06.06 |
김주형, 임성재, 안병훈 ... 6일 열리는 RBC 캐나다오픈서 ‘톱10’ 도전 (0) | 202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