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6. 1. 19. 15:45 / Category : ENT
#1. 해외파와 특히 마찰 심한 이유 왜?
'한류 사관학교' 무색한 무체계&비인간적 스케줄
해외파 들여오기 급급, 개별관리 미숙
어린 해외파들 잇달아 국내 현지화 실패
#2. 2PM 박재범 vs JYP
2008년 과거 작성한 한국 비하 SNS 발각 -> 3일만에 영구 탈퇴
"리더로서 짐을 지우고 떠나 미안하다"
"재범 사생활, 도저히 덮어 줄 수 없는 사안" 2PM멤버들
재범 팬들의 진상규명 요구, JYP는 "재범 다친다"는 말만 반복
쟁점 : 무자비한 퇴출로 소속 뮤지션들 본보기한 JYP
#3. 슈퍼주니어 한경 vs SM
2010년, 결성 몇 년 만에 전속계약 무효신청 -> SM, 침묵일관
"개인적인 발전에 제약이 심해서"
2012년 12월 원고 승소 판결 -> SM, 침묵일관
쟁점 : 중국 내 한류문화를 향한 비판여론 조성
#4. 엑소 크리스 루한 타오 vs SM
2015년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 -> SM, "법적 책임 물을 것"
"개인활동의 자유가 없으며 스케줄이 잔혹해요"
SM, 엑소 타오 상대 소송 승소. 크리스.루한 대상 소송은 현재진행중
쟁점 : JYJ 이후 끊이지 않는 SM의 관리소홀
#5. 트와이스 쯔위 vs JYP
1월 15일 MBC '마리텔'에서 대만국기 흔들자, 대만여론 '중국공산주의자' 비난
"중국은 하나의 나라입니다"
JYP "쯔위는 반성 중. 부모같은 마음으로 가르치지 못한 회사의 잘못이다."
쟁점: JYP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정치적 외교적 문화적 반한류 분위기 급속확산
에디터 :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디자인 : seesun@
사진: 소속사 홈페이지, youtube·MBC방송 캡처, 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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