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10. 18:51 / Category : Golf

김민솔이 KLPGA투어 iM금융 오픈 2라운드에서도 공동 선두를 지키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김민솔은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전예성, 김민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나섰던 김민솔은 이날 샷 정확도가 다소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이 크게 떨어지며 전반에만 2타를 잃었고, 경기 초반에는 캐주얼 워터와 장애물 상황까지 겹치며 흐름이 끊겼습니다. 김민솔은 당시 조급함이 실수로 이어졌다고 돌아봤습니다.
하지만 퍼트에서 강점을 보이며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8m가 넘는 버디 퍼트를 포함해 프린지에서 여러 차례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만회했고, 이틀 연속 안정적인 퍼트 수를 유지했습니다. 후반에는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분위기를 되찾았습니다.
2006년생 기대주인 김민솔은 지난해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도 2승을 거두며 주목받았고, 올해는 신인왕과 대상 경쟁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민솔은 남은 라운드에서도 자신의 플레이를 유지해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KLPGA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다닙니다. 디자인이 예쁜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순간까지도 세련된 장면으로 만들어줍니다. 다양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골프웨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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