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16. 16:54 / Category : Golf

만 14세 아마추어 김서아가 KLPGA 투어 데뷔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서아는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최종 공동 4위를 기록하며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출발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1라운드에서 이글을 앞세워 공동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2라운드에서도 7언더파 중간합계로 단독 4위를 유지했습니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위권을 지키며 결국 톱5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특히 약 290야드에 달하는 장타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실제 2라운드에서는 295야드에 가까운 비거리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승부가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깜짝 활약’이 아닌 가능성의 확인에 가깝습니다. 프로 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 경쟁권을 유지한 만큼, 김서아는 향후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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