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6. 2. 11:49 / Category : Golf

한국 여자골프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통산 12번째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US여자오픈은 6월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최됩니다. 총상금은 1200만 달러로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한국 선수들은 1998년 박세리의 감동적인 우승을 시작으로 김주연, 박인비(2회), 지은희, 유소연, 최나연,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 김아림까지 총 10명이 11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나 2020년 김아림 이후 우승 소식이 끊긴 만큼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김효주입니다.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는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이미 2승을 거두며 절정의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김효주를 비롯해 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양희영, 윤이나, 최혜진, 임진희, 황유민 등 한국 선수 22명이 출전합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꼽힙니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코다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합니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 인뤄닝(중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총출동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의 타이틀 방어전도 관심사입니다. 과연 한국군단이 6년 만에 US여자오픈 정상에 복귀하며 통산 12번째 우승의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골프팬들의 시선이 리비에라CC로 향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 프로’는 골프웨어는 물론 골프백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액세서리로도 잘 어울립니다.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으며, 골프공을 쉽고 빠르게 넣고 꺼낼 수 있는 편리한 구조로 실용성까지 높였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필드 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주며 골퍼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통산 20승’ 박민지, 세계랭킹 껑충 ... 57계단 오르며 세계 무대 다시 주목 (0) | 2026.06.02 |
|---|---|
| ‘KLPGA 최다승’ 박민지 vs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 …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한판 승부 (0) | 2026.06.02 |
| KLPGA 20승은 단 3명 ... 슬럼프·통증 이겨낸 27세 박민지 통산 20승, 구옥희·신지애와 나란히 (0) | 202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