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유현주 ... 두산건설 골프단 7인방 프로필 찍고, 위브 챔피언십 출전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 이율린, 박혜준과 함께 공식 프로필 촬영을 마쳤습니다. 7인 완전체로 오는 4월 3일부터 동래베네스트GC에서 열리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 총 출동합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만의 아이덴티티인 ‘에센셜’ 콘셉트를 강조한 2025 프로필 촬영은 Have유현주, Live유효주, Love박결, Save김민솔, Solve임희정, Live이율린, Save박혜준으로 매치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카리스마 유현주, 넘치는 에너지 유효주, 우아한 박결, 차분한 김민솔, 스마트한 임희정에, 올 해 합류한 이율린과 박혜준은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콘셉트로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필은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과 특장점을 살려, 선수들간의 시너지와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의도한 것인지 모르지만 골프 전설 신지애와 서브 후원을 체결한 두산건설은 올해 창립 65주년이며, 신지애의 통산 승수도 65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