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공동 5위, 방신실 공동 8위 ... 황유민·이미향·최혜진 등 1타 차 공동 11위로 바짝 추격

    Date : 2025. 6. 21. 14:15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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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이소미 선수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입니다. 

    방신실은 이틀 연속 71타와 73타를 기록해 이븐파로 이소미에 이어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11위에는 세 명의 한국 선수가 포진해 있습니다. 이미향은 72타, 73타로 중간합계 1오버파(145타)를 기록했고, 최혜진은 1라운드 75타로 부진했지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대반전을 이뤘습니다. 황유민은 71타, 74타를 기록하며 같은 1오버파로 공동 11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2라운드 중간 합계 7오버파 151타, 공동 68위까지 상위 78명이 3라운드에 진출합니다. 2라운드 결과 양희영, 박성현, 김아림, 이정은6, 강혜지, 전지원은 1타차로 아쉽게 컷탈락했습니다. 임진희, 양희영은 공동 95위로, 이정은5는 공동 142위, 이미림은 151위(23오버파)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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