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여자오픈 1라운드 전체순위 ... 상위권에 일본, 한국 선수들 자리잡아

    Date : 2025. 8. 1. 14:09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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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AIG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일본 선수들이 1~3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인지(30)와 윤이나(22)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7월 3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는 에리오카야마와 다케다리오가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야마시타 미유는 4언더파 68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인지는 버디 4, 보기 1, 윤이나는 버디 5, 보기 2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고, 알렉사 파노(미국), 사이고 마오, 엘마 스피츠, 이와이 치사토, 쿠와키시호, 미미로즈, 마농데로이, 라우라퓐프스튁 등 총 10명이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선두와의 타수 차는 2타에 불과해 2라운드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인지는 메이저 통산 4승에 도전하며, 이번 대회 우승 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윤이나는 루키 시즌 첫 메이저 톱10 및 우승을 노리고 있어 향후 활약이 주목됩니다.

    김아림, 양희영, 유해란, 안나린 등이 2언더파로 지노티띠꾼, 넬리코다와 함께 공동 1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김세영, 이동은이 1언더파로 공동 5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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