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8. 1. 14:12 / Category : Golf

전인지(30)와 윤이나(22)가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첫날부터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현지시간 7월 31일, 영국 웨일스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전인지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고, 윤이나도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같은 3언더파를 쳤습니다. 두 선수는 공동 4위에 오르며,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일본의 다케다 리오와 오카야마 에리를 2타 차로 추격 중입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US여자오픈(2015), 에비앙 챔피언십(2016),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2022)에 이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반면, LPGA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는 첫 메이저 톱10과 함께 루키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노리고 있습니다.
전인지는 1번홀 보기 이후 9번홀 첫 버디를 시작으로 10~11번홀 연속 버디, 13번홀 버디까지 상승세를 탔습니다. 윤이나는 전반엔 고전했지만, 9번홀 이후 반등해 10번, 15번, 18번홀 버디로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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