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4위된 홍정민과 우승 다투던 서교림, 세계랭킹 114계단 상승 ... 황유민 33위, 유현조 34위, 방신실 41위

    Date : 2025. 10. 15. 12:15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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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승을 달성한 홍정민(23)이 세계랭킹에서도 자신의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홍정민은 44위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공동 3위 이후 기록한 개인 최고 순위(50위)를 뛰어넘는 성과로, 다시 한 번 세계 톱5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홍정민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신설 대회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2위 서교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이는 5월 KLPGA챔피언십, 8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3번째 우승으로, 이예원, 방신실과 함께 다승 공동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한편, KLPGA 주요 선수들의 세계랭킹 변동도 눈길을 끕니다. 황유민(22)은 LPGA 롯데 챔피언십 우승 이후 한 주 휴식을 취했음에도 세계 33위를 유지하며 ‘국내파’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습니다. 놀부·화미 마스터즈 공동 4위에 오른 유현조는 세계 34위로 한 계단 올랐고, 방신실(41위)은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홍정민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서교림은 세계 160위로 114계단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KLPGA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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