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17. 18:04 / Category : Golf

2003년생 동갑내기 황유민과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다시 한 번 같은 무대에 섭니다. 두 선수는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앤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나란히 출전합니다.
올 시즌 황유민은 3개 대회, 윤이나는 2개 대회에 나섰으며, 이달 초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당시 황유민은 공동 18위, 윤이나는 공동 41위를 기록했습니다.
윤이나에게 파운더스컵은 의미가 남다른 대회입니다. 지난해 LPGA 데뷔전이었던 이 대회에서 컷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1년 만에 다시 이 무대를 밟는 윤이나는 설욕과 함께 첫 톱10 및 우승에 도전합니다.
반면 루키 황유민은 이번이 파운더스컵 첫 출전입니다. 최근 블루베이 LPGA에 이어 신인 선수들의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여기에 이동은도 미국 본토 대회에 합류하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 대만 폭스콘 대회 설욕 나선다 … 박현경, V포인트×SMBC 대회 출격 (1) | 2026.03.17 |
|---|---|
| LPGA 휴식기 세계랭킹 요동…김세영 10위 복귀, 한나 그린 상승세 (0) | 2026.03.17 |
| 방신실·배소현·김민선7 대만 대회 출격 … 우승 상금 5억, 총상금 200만 달러 경쟁 (0) |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