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17. 17:57 / Category : Golf

봄 ‘아시안 스윙’을 마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는 일부 순위 변동이 나타났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김세영의 톱10 재진입입니다. 김세영은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라 다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뤄닝이 11위로 내려간 영향도 작용했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간 선수도 있습니다. 한나 그린은 최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7위로 도약했습니다. 반면 김효주는 8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로티 워드 역시 9위로 내려갔습니다.
이밖에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를 유지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인 오스턴 김은 개인 최고 순위인 24위에 올랐습니다. 김아림과 황유민은 각각 27위와 30위를 지켰습니다.
한편 세계 1위부터 6위까지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지노 티띠꾼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넬리 코르다가 2위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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