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김효주, 코다·톰슨과 붙는다 ... 황유민·이동은·이미향 등 한국선수들 기대

    Date : 2026. 3. 26. 21:11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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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가 넬리 코다(미국)와 나흘 만에 다시 맞붙습니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휠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코다, 렉시 톰슨(미국)과 같은 조로 출전합니다.

    김효주는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코다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김효주는 5타 차 선두로 출발했으나 경기 중반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접전을 펼쳤고,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는 김효주는 “지난주 실수가 있었지만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계랭킹 4위로 도약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더 높은 순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황유민은 비자 문제로 결장했던 지난 대회 이후 3주 만에 복귀하며, 양희영, 바바 사키(일본)와 함께 1라운드를 치릅니다. 이미향과 신인 이동은도 출전해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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