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3. 26. 21:18 / Category : Golf

한국 여자골프가 LPGA 투어 최다 우승국 탈환을 향해 반등하고 있습니다. 2015~2020년 6년 연속 최다 우승국 타이틀을 차지한 뒤 2021년부터 미국에 밀려 2024년 3승으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2025년 6승으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올 2026시즌은 5개 대회에서 이미 2승을 수확하며 2020년 이후 최고 출발을 끊었습니다. 이미향이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한 데 이어 김효주가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다승 선두에 섰습니다. 김효주는 통산 8승, 세계랭킹 4위로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김효주 외에 김세영, 임진희, 유해란 등 지난해 우승자들과 고진영, 최혜진, 김아림이 준비된 우승 후보로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신인 황유민(세계 31위)과 이동은도 루키 첫 승 경쟁을 펼치며 새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6년 만의 영광 재현이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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