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1. 11:46 / Category : Golf

김효주가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의 3연승에 도전합니다. 포티넷 파운더스 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한 김효주는 대회 첫날 리디아 고, 해나 그린과 같은 조로 경기합니다.
최근 두 차례 대회에서 김효주와 자주 동반 라운드를 펼쳤던 넬리 코다는 이번에는 언니 제시카 코다, 찰리 헐과 조를 이뤘습니다. 최근 김효주에게 연속으로 밀린 코다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반등을 노리게 됐습니다.

황유민은 일본의 하라 에리카,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과 함께 장타 대결을 벌이고, 윤이나는 브룩 헨더슨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지노 티띠꾼은 이민지, 샤논 탄과 함께 샷 대결을 펼치며,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톱10 선수가 모두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LPGA와 LET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일반 대회 중 FM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400만 달러 상금이 걸렸습니다. 한국 선수는 김효주, 황유민, 윤이나를 비롯해 총 12명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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