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1. 18:56 / Category : Golf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컷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던 황유민이, 이번 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사막 코스 환경에 익숙하지 않았던 황유민은 컷 기준선에 1타가 부족해 대회를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신인상 경쟁자인 미미 로즈는 공동 6위에 오르며 톱10을 기록했고, 나스타샤 나다우드가 14위, 야나 윌슨이 공동 15위, 키아라 탬벌리니가 공동 25위로 선전했습니다. 이 결과로 신인상 포인트 순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황유민은 133점으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미미 로즈가 129점으로 2위로 올라서며 격차를 좁혔습니다. 하라 에리카는 3위로 내려갔고, 나다우드는 공동 4위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야나 윌슨은 네 계단 상승해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한국의 이동은은 10위로 밀렸습니다. 올 시즌 현재까지 신인 선수 중 톱10 입상자는 4명으로, 미미 로즈가 두 차례, 황유민과 하라 에리카, 카를라 테헤이도 물렛이 각각 한 차례씩 기록했습니다.
이번 아람코 챔피언십에는 루키 출전 기회가 제한되며 단 7명만 참가했습니다. 황유민을 비롯한 주요 신인들이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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