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5. 20:02 / Category : Golf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지원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 서교림은 12언더파 276타로 한 타 차 뒤진 채 대회를 마쳤습니다.
고지원은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73타를 기록하며 다소 흔들렸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원은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3승을 달성했습니다.
신인 양효진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중학교 2학년 아마추어 김서아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4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같은 공동 4위에는 조아연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밖에 정소이가 6위, 서어진, 한지원, 이다연, 이세희가 공동 7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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