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12. 19:33 / Category : Golf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에서 김민솔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민솔은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단독 1위를 지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 원입니다.
김민솔은 1라운드 66타로 기선을 제압한 뒤 2라운드 71타, 3라운드 69타, 4라운드 71타를 기록하며 나흘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완성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공동 2위에는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각각 상금 8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어 빠차라쭈타 콩끄라판이 5언더파 283타로 단독 5위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6위 그룹에는 4언더파 284타를 적어낸 고지우, 이예원, 방신실, 송은아, 김민선7이 자리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솔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며 강력한 우승 경쟁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경쟁자들을 4타 차로 따돌린 완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향후 투어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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