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15. 12:28 / Category : Golf

전예성이 시즌 첫 우승을 향해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섭니다. 전예성은 1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대회에 출전합니다.
올 시즌 전예성은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전한 3개 대회에서 준우승과 공동 3위를 포함해 모두 11위 이내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상금 순위 5위, 대상 포인트 공동 3위, 평균타수 1위(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시즌 준비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예성은 “미국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했고, 특히 빈스윙 연습을 통해 비거리와 자신감이 모두 향상됐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 코스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전장이 길고 페어웨이가 좁은 홀이 있어 티샷 정확도가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최근 우승 경쟁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도 강조했습니다. 전예성은 “욕심을 내려놓고 매 순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라며 “목표는 우승이지만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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