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이글챔피언십 1라운드 ... 이와이치사토 1위, 김세영 2위, 박금강 5위, 최운정 5위, 임진희 14위, 이미향·윤이나·김효주 26위 뒤쫓아

    Date : 2026. 4. 17. 12:26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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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 이글 L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와이 치사토가 단독 선두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와이 치사토는 이날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퍼트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경기력이 돋보였습니다.

    공동 2위에는 수비차야비 니차이탐과 김세영, 패티 타바타나킷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세영은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내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이어 공동 5위 그룹에는 박금강을 비롯해 제시카 코르다, 마농 드 로이, 나타샤 안드레아 오언 등 다수의 선수가 6언더파 66타로 포진해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형성했습니다. 한국 선수 최운정도 이 그룹에 포함돼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한편 임진희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하며 무난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효주·윤이나·이미향 공동 26위, 양희영·안나린·주수빈이 공동 40위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부터 언더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며 전체적인 경기 수준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선두와 추격자 간 타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 순위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들의 집중력과 코스 공략 전략이 최종 결과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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