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26 순위 ... 전예성·홍지원·김민선7 공동 1위, 박혜준 4위, 김민솔·최은우·김민별·정윤지 공동 5위, 박현경 등 10명 공동 9위

    Date : 2026. 4. 17. 17:19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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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1라운드가 17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첫날부터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대회 초반 판도는 ‘공동 선두 경쟁’ 양상입니다. 전예성, 홍지원, 김민선7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 선수 모두 보기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코스 공략에 성공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김민선7은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로, 이전 대회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컨디션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전예성 역시 올 시즌 꾸준한 성적을 통해 우승 후보로 거론돼 왔고, 홍지원도 안정적인 샷 감각으로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1타 차 단독 4위에는 박혜준(6언더파 66타)이 자리했고, 김민솔, 최은우, 김민별, 정윤지 등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박현경, 안재희 등 다수의 선수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에 포진하며 선두와의 격차를 3타 이내로 유지했습니다.

    이처럼 상위권에 많은 선수가 몰리면서, 대회 흐름은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대회는 과거에도 1라운드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최종일까지 순위 변동이 큰 특징을 보여왔습니다. 

    첫날부터 공동 선두만 3명이 형성된 가운데, 2~3타 차 내에 10명 이상이 몰려 있어 남은 라운드에서 순위 판도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정적인 아이언 샷과 퍼트 감각이 우승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과연 공동 선두 3명이 기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추격 그룹에서 새로운 선두가 등장할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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