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샷감 유지하면 또 우승 가능" 상승세 김민선7,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나선다

    Date : 2026. 4. 21. 16:44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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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7 선수가 시즌 첫 승의 기세를 앞세워 2주 연속 우승과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합니다. 김민선7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이 대회는 김민선7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2023년 투어 데뷔 이후 준우승에 머물렀던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거두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꾸준한 활약으로 톱10 10회, 상금과 평균타수 등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며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합니다. 최근 흐름도 긍정적입니다. 개막전과 iM금융오픈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민선7은 “설레고 떨리지만 준비를 잘했다”며 “현재 샷감과 컨디션이 좋아 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스 공략에 대해 “아이언샷 정확도를 높여 많은 파온을 성공시키는 것이 우승의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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