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21. 16:55 / Category : Golf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이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해나 그린은 기존 8위에서 5위로 세 계단 상승하며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습니다. 그 여파로 야마시타 미유, 이민지, 리디아 고는 한 계단씩 밀려 6~8위에 자리했습니다.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한 김세영은 9위로 한 계단 상승했고,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무려 8계단 오른 3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황유민은 순위가 소폭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국내 선수 간 순위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KLPGA 투어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민솔은 한 계단 상승해 42위에 오르며 고진영(43위)을 추월했습니다. 이소미와 홍정민도 근소한 차이로 순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윤이나는 15계단 상승한 53위로 뛰어오르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방신실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편 기권한 김효주는 세계 3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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