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5홀 확대, 장타자 웃을까 … 셰브론 챔피언십 관전 포인트

    Date : 2026. 4. 22. 20:42 / Category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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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개막하는 LPGA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이 코스 변화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 PGA 투어 대회에서는 파70으로 운영되던 이 코스가 이번 대회에서는 파72로 조정되며, 파5홀과 파3홀이 각각 5개씩 배치되는 독특한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장타자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드라이브 거리 상위권인 윤이나를 비롯해 김아림, 유해란, 황유민 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윤이나는 최근 상승세를 타며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파5홀 성적에서는 장타만이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1위를 달리는 넬리 코르다뿐 아니라 김효주, 전인지 역시 상위권에 올라 정교함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대회는 비거리와 쇼트게임의 균형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파5홀이 늘어난 코스에서 어떤 전략이 통할지, ‘호수의 여왕’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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