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29. 23:21 / Category : Golf

넬리 코다가 다시 세계 최정상에 올라서며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코다는 2024년 7승을 기록하며 LPGA 투어를 지배했지만, 2025년에는 우승 없이 주춤했습니다. 그러나 2026시즌 들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5개 대회 모두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효주가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승을 거뒀고, 이미향 역시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이번 대회에는 두 선수가 불참하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관심은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열리는 리비에라 마야 오픈으로 향합니다. 이 대회에는 코르다를 비롯해 임진희, 황유민, 이동은, 박성현 등이 출전해 시즌 첫 승을 노립니다.
임진희는 올 시즌 꾸준한 경기력으로 톱10에 두 차례 진입했고, 황유민은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디펜딩 챔피언 이와이 지지와 메이저 우승자 사소 유카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코르다의 연승이 이어질지, 한국 선수들이 이를 저지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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