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6. 4. 30. 21:40 / Category : Golf

과거 룰 위반 늑장 신고로 논란을 빚었던 윤이나가 인터뷰 발언으로 다시 한 번 구설에 올랐습니다. 윤이나 측은 3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기 직후 긴박한 상황에서 표현이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논란은 미국 매체 골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비롯됐습니다. 윤이나는 과거 오구 플레이 상황에 대해 “캐디가 치라고 했다”고 언급해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당시 캐디가 오구 가능성을 알렸던 것으로 알려지며 비판이 커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2022년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발생했으며, 윤이나는 이를 즉시 신고하지 않고 뒤늦게 알리면서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복귀한 그는 최근 셰브런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언으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윤이나는 “책임은 선수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지만,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비판과 함께 당시 캐디 측의 대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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