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포인트 14위 도약' 윤이나, 완전히 달라졌다…‘마지막 홀 버디’로 증명한 성장

    Date : 2026. 4. 30. 21:43 / Category : Golf

    728x90

    윤이나가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LPGA 투어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CME 포인트 63위에 머물며 시즌 최종전 출전이 좌절됐던 그는 올해 7개 대회 만에 14위(571.41점)로 도약하며 같은 아쉬움을 반복하지 않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기록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균 타수는 지난해 48위에서 올해 5위로 올라섰고, 시즌 상금 역시 이미 지난해 총액을 넘어섰습니다. 티샷의 정확도와 아이언 샷, 퍼팅, 쇼트게임까지 전반적인 기량이 한층 정교해졌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마지막 홀 버디’ 능력입니다. 윤이나는 올 시즌 28라운드 동안 마지막 홀에서만 13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약 46%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버디 확률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같은 집중력은 셰브런 챔피언십에서도 빛났습니다. 최종 라운드 18번 홀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흔들리면 무너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끝까지 버티며 승부를 뒤집는 ‘뒷심’이 윤이나의 가장 큰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반응형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Goooolf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LESOM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