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연승 보인다…유해란, 에비앙 첫날 공동 3위 '우승 시동'

    Date : 2026. 7. 10. 11:55 / Category : Golf

    728x9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유해란이 상위권으로 출발하며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유해란은 10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선두인 일본의 이와이 아키에(8언더파 63타)에게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프랑스의 페린 들라쿠르가 6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고, 유해란은 임진희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유해란은 지난달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샷 감각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페어웨이는 단 한 차례, 그린은 세 차례만 놓칠 정도로 정교한 아이언 샷을 선보였고, 안정적인 퍼트까지 더해 보기 1개만 허용하는 깔끔한 라운드를 완성했습니다.

    경기 후 유해란은 "아이언 샷이 매우 좋았고 퍼트도 큰 실수가 없었다. 보기 하나는 메이저 대회인 만큼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메이저 우승 이후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남은 사흘도 샷과 롱 퍼트가 잘 따라준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출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임진희가 유해란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강민지는 4언더파 공동 8위로 선전했습니다. 지난주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 직후 프랑스로 이동한 김효주는 김세영, 윤이나와 함께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20위에서 첫날을 마쳤습니다.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우승 경쟁에 합류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3오버파 74타를 적어 공동 102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에비앙 정상까지 노렸던 코다는 첫날부터 예상 밖의 고전을 겪으며 남은 라운드에서 반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골프백이나 캐리어에 이름을 표시하는 네임택은 흔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나 디자인 측면까지 고려한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썸의 심플네임태그2는 이름을 깔끔하게 가릴 수 있는 구조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가방이나 캐리어 등 다양한 곳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색상 선택의 폭이 넓고 마감도 안정적이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사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Goooolf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LESOM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