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2025.05.29
2025.05.29
Date : 2025. 5. 31. 23:33 / Category : Golf
LKLPGA 투어 김수지, 배소현, 황유민, 마다솜, 노승희, 유현조 6명이 참가한 제80회 US여자오픈 둘째 날 2라운드는 오후에 악천후로 중단 및 재개되었고, 그로 인해 일몰로 순연되었습니다.
출전 선수 156명 중 12명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예상 컷 통과 기준선은 1-2라운드 합계 1오버파 145타입니다.
황유민은 첫날 3언더파 공동 7위, 둘째 날 이븐파로 공동 12위(합계 3언더파 141타)가 됐습니다. 2024시즌 KLPGA 투어 신인왕 출신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59위에서 공동 37위로 올라섰습니다.
마다솜과 노승희는 나란히 2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62위에 자리해, 예상 컷 기준선에 1타 모자랍니다. 김수지는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83위, 배소현은 공동 114위(7오버파 151타)로 컷 탈락이 확정적입니다.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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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31. 12:47 / Category : Golf
LPGA 신인 윤이나는 최근 대회에서 모두 1타가 모자라 3연속 컷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31일 열린 제80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정적 순간에 나온 2개의 보기 다음에 두 번 모두 버디를 잡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이날 2타를 줄인 윤이나는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12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습니다.
경기 후 윤이나는 “티샷이 어제보다 더 잘 됐다”며 “1, 2라운드를 잘 마무리했는데, 남은 36홀도 집중하고 인내하면서 경기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US여자오픈 우승을 노리는 LPGA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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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31. 12:29 / Category : Golf
김아림은 31일 열린 제80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선두에서 공동 2위로 내려갔습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인 사이고는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1위(68점)를 달리고 있는 사이고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4월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날 5타를 줄인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김아림, 시부노 히나코(일본), 세라 슈멜젤, 노예림(이상 미국),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등과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임진희는 공동 8위(4언더파 140타), 공동12위에는 최혜진과 윤이나, 황유민(이상 3언더파 141타), 다케다 리오(일본) 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5년 이 대회 챔피언 전인지는 합계 2언더파 142타, 양희영은 1언더파 14타, KLPGA 투어 지난해 신인왕 유현조와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이븐파 144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유해란(5위)과 10위 고진영은 1오버파 145타로 40위권에 처졌습니다.
세계랭킹 7위 김효주는 4오버파 148타, 80위권, 2019년 우승자 이정은(6오버파 150타), 신지애(7오버파 151타), 2017년 챔피언 박성현(8오버파 152타)도 컷 탈락이 유력해 보입니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프로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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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30. 15:58 / Category : Golf
티샷 275야드, 203야드 2온, 4m 퍼트. 황유민이 30일 열린 US여자오픈 첫날 14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10번홀에서 출발해 13번홀까지 파 행진을 하던 황유민은 이글로 US여자오픈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2023년 KLPGA 투어로 데뷔해 통산 2승을 거둔 황유민은 KLPGA 투어 무대에선 장타력을 앞세운 ‘공격골프’ 1인자로 통합니다.
지난주 KLPGA 투어 대회를 건너뛰고 US여자오픈 출전을 준비한 황유민은 “한국에선 장타자인데 여기에선 아닌 거 같다”고 말했지만 이날 자신의 장기인 장타를 유감없이 선보였습니다. 드라이브샷 거리 269.2야드로 전체 평균보다 20야드 이상 더 나가 전체 순위로는 7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장타자인 다케다 리오(268.7야드)보다 더 멀리 쳤습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4%로 낮았으나 그린적중률 89%로 전체 참가자 156명 중 두 번째 높은 정확도를 보여줬습니다.
김아림과 임진희가 첫날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노예림, 다케다 리오, 에인절 인, 훌리아 로페즈 라메리즈 등 6명이 함께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마다솜, 노승희, 윤이나와 최혜진도 1언더파를 쳐 공동 19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US오픈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볍고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이글 잡은 윤이나, 선두와 3타차 19위 ... US오픈 36홀 종료 후 상위 60위만 컷 통과 (0) | 202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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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A가 주목한 '사소 유카, 리디아 고, 쩡야니, 넬리 코다' ... 신지애, 김효주도 있다 (0) | 2025.05.29 |
Date : 2025. 5. 29. 16:53 / Category : Golf
미국골프협회(USGA)는 29일 열리는 US여자오픈 개막에 앞서 ‘역사에 도전하는 선수들’이라는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USGA는 디펜딩 챔피언 사소 유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리디아 고, 14년 만에 메이저 우승 도전하는 쩡야니, 그리고 US여자오픈 첫 우승에 도전하는 넬리 코다를 주목했습니다.
24년 만에 US여자오픈을 2연패를 노리는 사소 유카는, 올해 우승하면 안니카 소렌스탐 등 4명과 US여자오픈 3회 우승자 대열에 서고 미키 라이트 등 2명만 이룬 역대 최다 4승에 다가서게 됩니다.
리디아 고는, ANA 인스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위민스 오픈에 이어 이번주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만 23세까지 LPGA 통산 15승, 메이저 5승을 거둔 전 세계 1위 쩡야니(36)는 9년 만에 US여자오픈에 올랐습니다. 왼손 퍼트로 전환한 그는 13년 10개월 만에 6번째 메이저 타이틀이자 그랜드슬램에 도전합니다.
USGA가 간과한 2023년 준우승자 신지애는 2012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이후 13년 만에 3번째 메이저 우승을, 2018년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김효주는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11년 만의 메이저 2승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US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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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첫 출전' 윤이나 "후회없는 경기하겠다" (0) | 2025.05.29 |
"내년엔 LPGA 도전하겠다" ... 황유민, 미국골프협회와 인터뷰에서 밝혀 (0) | 2025.05.29 |
Date : 2025. 5. 29. 16:22 / Category : Golf
US여자오픈에 첫 출전하는 윤이나가 "경기 후 후회하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국과 14시간 시차가 나는 미국 에린힐스에서 한국 시각으로 29일 밤 US여자오픈챔피언십이 개막합니다. 총 156명이 3인1조로 한국시간 밤 8시45분부터 11분 간격으로 각각 출발합니다.
여자 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이 대회에 올해 한국 선수는 미국의 38명에 이어 두 번째 많은 25명이 출전했습니다. 황유민과 김수지, 마다솜, 노승희, 유현조, 배소현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6명이 출전합니다.
윤이나는 대회조직위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연습해보니 코스가 어렵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또 긴장하지 않고 한 샷 한 샷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이나는 "구체적인 목표 대신 매일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최고의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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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29. 16:09 / Category : Golf
미국골프협회(USGA) 주관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한 황유민이 내년 LPGA 투어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유민은 29일 USGA와 인터뷰에서 “올해 한국에서의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LPGA 투어 Q시리즈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유민은 2023년 데뷔 첫해 MBN 여자오픈 우승, 지난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2승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준우승, 태국에서 열린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 등 고른 성적을 거뒀습니다.
황유민은 “한국에서는 장타자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아닌 것 같다. 일단은 컷 통과가 목표”라며 “잘 준비한 만큼 좋은 경기를 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황유민은 지난해 드라이브샷 거리 253.7야드로 4위에 올랐지만 기록상 LPGA 투어에선 100위권 밖입니다.
US여자오픈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8시 45분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다. 총 156명이 참가하고 황유민을 포함해 배소현, 김수지, 마다솜, 유현조, 노승희 등 KLPGA 투어 소속 선수 6명이 출전한다. 황유민은 30일 오전 3시 58분에 가와모토 유이(일본), 그레이스 김(호주)과 1라운드를 시작합니다.
LPGA를 준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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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 5. 29. 11:07 / Category : Golf
2003년생 동갑 윤이나와 황유민이 US오픈에서 샷 대결을 펼칩니다. 윤이나는 2024시즌 KLPGA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4회, 3위 3회로 개인 타이틀 3관왕(대상, 상금왕, 최저평균타수상)을 휩쓸며,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위, 그린 적중률 2위의 좋은 샷감까지 선보였습니다.
또 다른 장타자 황유민 역시 작년에 KLPGA 투어 우승 1회, 준우승 4회, 3위 1회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상금 4위와 대상포인트 및 평균타수는 각각 7위, 드라이브 비거리 4위를 비롯해 아이언 샷과 퍼팅에서도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했습니다.
윤이나는 대회 첫날 린디 덩컨(미국), 코이와이 사쿠라(일본)와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합니다. 티오프는 한국시각 30일 오전 3시 36분 에린힐스 골프코스 10번홀입니다.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덩컨은 아직 우승은 없고,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2위가 최고 기록입니다. 코이와이 사쿠라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멤버입니다.
황유민은 같은 날 오전 3시 58분 10번홀에서 그레이스 김(호주), 가와모토 유이(일본)와 출발합니다. 교포 선수인 그레이스 김은 2023년 롯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1승을 달성했고, 세번째 출전하는 US여자오픈 성적 중 2013년 공동 13위가 개인 최고 성적입니다. 2020년 LPGA 투어에 입성한 가와모토 유이도 올해 첫 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US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이 필요합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가벼운 무게와 ‘간결함’이 돋보이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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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에린힐스 코스 까다롭다" ... 세계랭킹 1,2위 넬리코다, 티띠꾼 한 목소리 (0) | 202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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