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8. 8. 19:20 / Category : Golf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이수정(25) 선수가 깜짝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수정은 8일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4언더파에 이어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상위권에 오르며 ‘무명 반란’을 예고했습니다.

이수정은 이번 대회가 KLPGA 투어 두 번째 출전입니다. 지난 5월 데뷔전에서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생애 첫 컷 통과에 성공하며 우승 경쟁의 기회까지 잡았습니다. 특히 파4와 파5홀에서 28번의 티샷 중 27번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안정적인 드라이브가 돋보였습니다.
아마추어 시절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던 이수정은 프로 전향 후 오랜 기간 드라이버 입스로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완벽하려 하지 말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정은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쳤고, 순위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고 싶다”며 “내년 정규투어 시드 확보가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실력뿐 아니라 인성과 예의를 갖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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