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10. 16. 12:22 / Category : Golf

16일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 원)이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박보겸(27·삼천리)이 대회 2연패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보겸은 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라며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약 72야드 거리의 세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 버디를 기록했던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 코스는 그린이 어렵기 때문에 세컨드 샷이 의도한 위치로 가야 버디 퍼트를 유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라며 코스 공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샷 감도 올라오고 있는 만큼 집중력을 유지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보겸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안정된 아이언샷과 침착한 퍼팅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그는 “좋은 기억이 많은 만큼 최선을 다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신인상 포인트 1위 송은아(대보건설), 지난주 우승자 홍정민(CJ) 등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팬들의 관심은 박보겸이 지난해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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