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25. 10. 19. 23:15 / Category : Golf

이율린(23·두산건설 위브)이 드라마틱한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9일 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율린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71타로 최종 12언더파 276타를 만들어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 선수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양 선수는 팽팽한 접전 끝에 5차 연장까지 가는 대혈투를 벌였고, 최종 5차 연장에서 이율린은 8.1m에 이르는 극적인 롱 퍼트를 성공시켰고, 마침내 우승 트로피와 2억 1,600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습니다.
이율린은 전날 63타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우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첫 챔피언조 출전에서 부담감을 안고 경기 초반 오르내림이 심했습니다.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마지막 17번‧18번 홀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결승 인터뷰에서 이율린은 "정말 바랐던 우승이고 이루고 싶었던 꿈이라 너무 행복하다"며 "응원해준 동료들과 친구들, 가족 그리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는 위로와 응원을 마음에 새긴 이율린 선수는, 눈물과 미소로 꿈의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즌에서도 또 한 번의 우승을 목표로 힘차게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KLPGA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가볍고 간결한 디자인의 골프공홀더는 공을 꺼내는 짧은 순간마저 세련되고 매끄럽게 이어줍니다.
레썸의 골프공홀더는 골프백, 골프웨어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탈리아 베지터블 가죽의 고급 질감은 골프에 감성을 더해줘 골프대회나 모임 선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압도적 승리' 김세영, 모든 코스 레코드 세우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 LPGA 통산 13승 (0) | 2025.10.19 |
|---|---|
| 이율린, 5차 연장 끝 첫 KLPGA 우승 ... ‘노보기 67타’ 박지영, 아쉬운 준우승 (0) | 2025.10.19 |
| ‘36홀 노보기’ 윤이나. LPGA 데뷔 후 처음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고비 넘긴다 (0) | 2025.10.18 |